2025-03-08 06:14
갑자기 전화가 와서 ”지금 갈게요“ 하는 거야 갑자기 찍게 된 가족 촬영이였어. 나는 모든 촬영을 준비를 좀 하고 찍는 스타일인데 갑작스럽게 찍었지만 만족 하시면서 돌아가시는 거 보니 나도 이제 몸에 배였구나가 느껴져.. 모든 일과 기술은 몸으로 익히면 잊어버리지 않거든 30년전 배운 수영을 아직하고 20년전 딴 운전을 아직 하는거 보면 ㅋㅋㅋㅋ 이런 뉘앙스 맞나???? 어머님 마지막 인사 “아이고 싹싹하다..” 나 싹싹한 사람이닷 !!! 싹싹하다라는 말 무슨 말인지 알지???^^ 부산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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