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나서 장사 이야기 좀 할까? ㅎ
난 현재 20년째 직장을 다니며 10년 좀 넘께
가족과 가게를 운영중이야~
첨 장사는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시작했다면
지금은 생계와 욕심(?)으로 바꼈다고 해야하나? ㅎ
하필 처음 배운게 활어~ 회다 보니 지금까지
횟집만 하고 있어 ㅎㅎ 물론 좋아서 하는것도 있지만
난 영업 마인드가 좀싸게 가성비 좋게 주자!!!
이렇거등? 근데 이러니 아무래도 투자를 좀 아낀다고 해야하나? 광고든 인테리어든~~ 그래서 난 내가게에는
먼가 시그니처를 찾을수가 없다는 느낌을 받아
횟집이 회만 신선하면 되는데...이게 시그니처인데...
하면 할수록 어렵고 힘들고 ... 잘되는 곳과 비교를 하게 되는 내 자신이 가끔은 답답하고 그래 ㅋㅋㅋ
요즘 너무 안좋은데 자영업자들 다들 힘내자 ㅎ
주말 넋두리 끝!!!!
스하리1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