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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07:53
너무 이른 아침도 아닌데 문 연 곳이 별로 없는 중에 유일하게 연 자연도소금빵 버터냄새에 킁카킁카 따라갔는데 이거 유우명한 빵집이라묘?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주인장께서 키오스크 뚝딱뚝딱 하시더니 결제하세욘.. ?? 하며 규매했는데 너무 맛있었다 길치+방향치임을 깨달은 나는 또 다시 이 집을 찾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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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u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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