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8 19:53
스치니가게 잘 다녀왔어. 입구들어서자마자, 바로 날 알아봐줘서 고마웠고 미안할정도로 잘 챙겨줘서 고마웠고, 같이 손잡고선, 울다왔고… 힘들지만 조금만 버텨보자, 자영업자들… 🌸 내가 블로그친구들이랑 가줄게. 이제 자야지 잘자, 이 글을 보는 그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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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_.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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