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08 19:58
어지러운 마음이 그림을 그리는 순간 싹 잊혀진다 이래서 작업을 하나보다 작업하며 단절된 일상에 유일한 친구가 고양이들 뒤척이며 자다 깨면 얼굴옆에 두마리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讚
9
回覆
9
轉發
作者
eunsuk her 허은숙
eun_song77
粉絲
123
串文
62+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109
發文後24小時
123
變化
+14 (12.84%)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4.63%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5 分鐘內
eunsuk her 허은숙
eun_song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