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조업에서 선대에 이어 가업을 이어가는
형 동생들이랑 분기 모임을 했다.
어쩌면 나에겐 가장 소중하고 든든한 커뮤니티다.
한번 모이면 시간 가는줄모르고 대화를 나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5시56분
애플워치도 나도 체력이 방전됨^^
결론이 뭐든 하루빨리 시끄러운것들이 정리되길..
세금으로 선심쓰듯 돈을 퍼줄때가 아니다.
제발 꼭 필요한곳에 썼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발 대한민국 근로자의 88%를 책임지는
기업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해줬으면 한다.
일도 안하는것들이 지들 밥그릇은 제일 먼저 챙김..
이게 나라냐 근데 그게 우리나라다.ㅅㅂ
제조업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