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8 13:46
꿀꿀한 기분 달래려 술한진 끄적이기...
그냥 요즘 내가 잘못 살아왔나 그래서 자꾸 날 저격하고 괴롭히고 뒷담화하고 루머를 퍼뜨리나싶은 생각이든다.
그들은 내가 없어지기를 바라는건지...
난 그저 회사 다니며 시키는 일 마다하지않고
열심히해왔고 인정도 받았고
누군가 나를 험담해도 웃어넘겼는데...
도대체 다들 왜 나한테만 이렇게 가혹한지 모르겠다.
술을 먹어도 취하지를 않아...
음식을 먹어도 아무맛이 느껴지지가않아....
괜찮은척했지만 또 고장이 났나보다....
그냥 나좀 내버려두면 안될까 나도 사람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