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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15:10
봄날씨같은 주말.. 복잡하거나 다운되는 정신세계를 다잡기 위해 심장이 빠르게 뛰도록 운동을 하라는 얘기도 있고.. 폐가 고통스러울만큼 숨이 차게 땀을 흘리고 나면 머릿속이 맑아지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그 쾌감을 알기에 오늘도 산을 올랐다. 혼자서 이어팟 끼고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걷다가 잽싸게 나를 제끼던 어르신의 등장에 깜놀하기도 했지만 ㅎㅎ 정상을 찍고 내려가는 기분이란ㅎㅎ 무브!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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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강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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