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8 16:16
열정만으로 안 되는 것
최정상에 있는 사람들이 온몸으로 가지고 있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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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이 이런 질문을 했다
롤모델을 떠올리면 무슨 마음이 드시나요 ?
얼마전에 대단한 분을 만나고 왔는데,
차마 나같은 사람이 할수 있을까 ? 고민된다고 ,,
과거의 나에게도 말해보자면,
이런 생각에만 빠지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나는 요즘
롤모델의 콘텐츠를 날짜순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들은 초창기 플레이가 어떠했는지
이분들이 걸어온 길을 가려면
나는 뭘 채워야하는지
✨진짜 되고 싶으니까,
이것만 생각하기도 바쁘고 벅차더라고요 ㅎㅎ
어느 순간 “차마 내가 ??”라는 생각이 들수도 없더라
하나하나 해내기도 바빠서 ✨
🙌🏻 오늘의 영감 : 컨티뉴어스 + 브랜딩에 대한 고찰 얘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