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통파일 색보정 작업할때 다빈치에 있는 auto scene cut 기능보다 프리미어 프로에 있는 기능으로 자르고 다빈치로 xml을 임포트 해서 작업하는 편이야. 특히나 RT가 긴 방송같은 경우에는 특히 더 유용한거 같아 다들 어떻게 작업해? Scene Cut Detection 기능을 프리미어 프로에서 쓰는 이유 <프리미어 프로> - ai 학습 기반 1. 씬의 논리적 구성 학습 2. 색상,명암,컷의 움직임 학습 3. 디졸브,페이드도 감지함 4. xml추출후 다빈치로 임포트하면 다빈치 시퀀스가 비교적 가벼움 <다빈치 리졸브> - 픽셀 기반 1. RGB 및 명암 대비 분석 2. 이용자가 감도를 수동 조절해야해서 정확도 낮음 3. 콘서트 조명이나 디졸브 나오면 난리남 4. 컷을 과도하게 많이 자르기때문에 다빈치 시퀀스가 비교적 느려짐(+frame handle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