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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05:06
3월 한주 너무 바쁘게 달려온거 같아.. 수태기가 온 건 아니고 늘 열정이 그득한데 수영 못하는 날이 생기기도 하고, 수영을 못가는날은 불안함이 그득했는데 내 맘속에 여유(?)도 생긴거 보니.... 아무래도 나태해진것 같은 너낌적인 너낌 😅 다시금 열심히 해봐야지~ 아자 아자!!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나도 넣어본다 이문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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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el.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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