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06:03
나 아직 생일 아닌데 생일이라 말한적도 없는데 ..
두번세번 울렸던 자리 .. 🥹
의심이 정말 정말 정말 많은 나로써
SNS 로 알게되어서 , 고민하고 있을때
그냥 모르는척 해도 되는 부분인데 ,
돌직구로 물어보아도 서슴없이 알려줬던 근영언니 💓
그간 정말 마음 고생 했던 보미 나경언니 💓
다시 한번 더 고마워 .. 💓
눈물 고였다가 멘트보고 쎈스 .. 🥲
치킨집 갈까 할때부터 연기였던거
나 정말 몰랐나봐 ..
곧 아부지들과 또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