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06:28
아가 태어난지 60일.
부쩍 웃음도 많아지고 눈을보고 옹알옹알 대화하려고 하는 시간도 길어졌다 ! 목소리가 너무.. 귀엽다 ㅠㅠ 이렇게 귀여운 생명이 내 뱃속에서 세상밖으로 나와 적응해 가는 모습이 기특해 죽겠다 ! 그나저나 점점 무거워 지는 아가의 무게만큼 바사삭 거리는 나의 손목.. 어쩜 좋을까 특히 새벽수유에 아가를 안아 올릴때면 손목에 힘이 너무 딸린다 ㅠㅠ 🥲
용띠친구들 용띠맘 육아소통 스친 스팔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