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02:23
쓰레드 염탐만 하다가, 글을 써봐.
쓰레드가 어려운 이유. 글을 적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랄까?
그리고 내가 쓴 글을 다들 어떻게 받아들일까에 대한 것도 있어.
눈치 보는건가 ㅋㅋㅋ
내 소개를 하자면…?
오일파스텔 그림 말고, 유화페인팅을 하는 작가로 10년차야
그리고 2019년 말 코로나와 함께 시작한 화실로 현재 6-7년차라고 해둘께, (서울 성북구에 위치해 있어)그리고 화실 운영하면서 오일파스텔을 접하게 되어, 매력에 빠져있지.
그런데,, 오일파스텔 그림을 자주 그리지는 못하고 있어.
현생 너무 바쁘다. ㅎㅎㅎ
다들 어떻게 살아가면서 그림작업까지 하고 있는거야~~?
(쓰레드. 이거 맞지? 우리 댓글로 대화해야하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