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도 마케터도 없다! 매일매일 고군분투하며 1인 다역중인 우리들... 브랜딩이 필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준비해봤어! 방황자 4기 [방황하는 브랜드] 어제 파주/일산 지역 1인 사업가 분들과 네트워킹하며 브랜딩을 정말 톡 쳐서 조금만 이끌어 주면 꽃이 필 대표님들을 너무 많이 봤어. 감각도 있고 센스도 있는데, 어떻게 그걸 담아내야하는지 모르고, 혼자서 하려니 자꾸 미루게 되고. 두 달간 함께 으샤으샤 “브랜딩 단단하게 만들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볼 스친들 있을까?! 프로그램은 준비되어 있어, 따라만 와주면 돼! 비용은 한 세션당 강제성을 부과하기 위한 최소비용 만 원으로 측정! 주 1회 줌으로 만나고, 다양한 오프라인 네트워킹도 준비할 예정! 저번 네트워킹은 무려 스무 분이 함께 했어🥹 관심 있는 스친들 답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