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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12:27
몸이 점점 힘들어진다.. 서서 일하는게 힘겹다. 갈비뼈는 부러질거같고 허리는 끊어질거같고 조금만 재채기를 해도 소변이 쏟아진다..ㅠㅠ 오늘은 퇴근길에 운전하면서 엉엉 울었다. 어렵게 품은 아기인데 몸이 힘들어서 요즘 태담도 못해주고 태교도 따로 못해서 미안해서 눈물이 났다.. 늙은엄마라 미안해 아가.. 노산 32주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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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서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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