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3 06:19
요즘 알고리즘인지, 엄청 의류하는 도소매분들 글이 많이보이네. 이글을 사진찍기 좋아하는 66반이상되는 77 88 사이즈의 엄마들에게 데려다줘. 🌸
남편이 생전에 빅사이즈 고퀄 여성복사업을 하다 나에게 남기고 떠났어.
나는 아이가 많이 어려서 일하는 시간이 한정적이라 사입하구 사진찍구 라이브방송만으로도 너무 벅차서, 이제 같이 일할사람이 필요한 시점같아. 단 조건이 있어.
🌸옷을 좋아해야해
🌸사진찍는거 좋아하구 (찍는거 찍히는거 다)
🌸어깨가 넓은분 선호해 (어깨가 넓어야 옷빨이 잘받아)
낮에 2-3시간정도만 촬영하면 되는데.
예쁜 신상 입고 알바해보고 싶은 77사이즈의 옷입어보고 사진찍기 좋아하는 알바하고픈 엄마들 있을까?
아 여기는 남양주 다산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