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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00:09
더 늦지 않게 저를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30년이나 곁을 떠나 수많은 죄를 짓고 살아온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하나님 안에서 쓰임이 되는 자녀가 되도록 이끌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이 하나님 아버지께 있사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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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최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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