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인데, 발렌타인 데이의 유래는 서기 269년 로마 황제 클라우디스 2세 시절 가족을 그리워 탈영할 것을 염려해 군단병들의 결혼을 금지시켰다고해 이에 발렌티노 주교는 몰래 연인들의 주례를 서고 결혼을 시켜주었어. 하지만 이 사실이 적발되 몰매맞는 사형을 당했고 이런 발렌티노 주교를 기리기 위해 발렌타인 데이가 생겼다고 해. 로마에 가면 진실의 입이 있는 코스메딘의 산타마리아 교회가 있는데, 나도 거기에 가서 발렌티노 주교의 그런 일화를 알게 됐어. 하지만, 진짜로 발렌티노 주교가 실존 인물인지에 대한 부분은 불확실하다고 해. 오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렛이 아닌 말한마디라도 마음을 표현해보는 것이 어떨까? 그때 듣기 좋은 노래도 있으니 프로필링크에서 들어봐! 😁 늦게라도 스하리 반하리 또하리 갈테니 리포스트 꼭 부탁해!!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