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좋아해서 시작하고 좋아해서 계속 하고있는 디자인에대해 이야기해볼게 나는 2014년도 부터 디자인 공부를 시작했구! 공모전두 꽤 한거같아 아마 30번? 수상은 작은것까지 하면 20개정도인것 같당 어릴때 시작하구 주변에서 재능있다고 많이 듣고 넌 쉽게 잘해서 좋겠다고 시기질투도 많이받았는데 사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아무리 재능있어도 본인이 부지런하게 노력안하면 소용없는 것 같아 내가 정말 노력했을때 갖고있던 재능이 빛나는거라 내 스스로가 조금 나태할때 내 재능도 죽는것같아 나는 앞으로도 디자인을 꾸준히 하고싶고 할거야! 유명한 디자이너가 아닌 누군가에게 필요한 중요한 손이 되고싶은게 내 바램이야 이번해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첫 시작을 해보려해!! 앞으로 종종 디자인관련된 이야기도 해볼게 :) 나랑 같이 소통할 친구들 댓글남겨줘! 스하리간당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