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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13:29
어머님의 마지막 모습을 바라보며 한없이 울며 흐느끼던 내친구의 모습이 아련하게 가슴을 저리게한다🤒 친구야! 흐트러진 니모습에 냉정하고 차가운 나조차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없더라.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이 항상 니옆에 있다는거 잊지않았으면 좋겠다🤫 어머님의 편안한 안식을 기원하며... 나의벗이 많이 아프지않길 바라면서... 오늘은 한잔하자 사랑하는 내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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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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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
agon____g
반하리✨스친이꺼보고 나도방금 미나리 삼겸살 머꾸와땅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