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4 15:17
남해에 앵강마켓을 다녀왔어!
앵강마켓이라해서 양갱파는곳인가했는데 다도, 티, 멸치 등을 팔아서
직원분한테 앵강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바다이름이 앵강이래~
그래서 이 앵강마켓이라고 이름을 지었데^^
그래도 양갱이 메인이 아니긴하지만 판매하긴 해!
참고로, 밤양갱안에 진짜 밤이 들어있다?!?
이전에는 주말에왔었는데 여기 주말에 핫플이여서 못갔던곳인데
평일에는 너무 평하롭네🥹☺️
분위기도 우드톤이라 따스하구~!
커피를 핫이든 아이스든 작은찻잔에 따라마셔야해!! 알겠지?😉
남해 앵강마켓 양갱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