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5 04:19
어릴적 엄마의 화. 짜증 나에게는 트라우마인데 절대 엄마처럼 살지 말아야지 했는데 어쩜 나도 그렇게 살고 있다 오늘도 내딸에게 괜히 온갖 짜증 다 내고 수업들여보내는데 다시 나와서 "엄마 사랑해 이따만나"라고 하는딸. 너무 미안해서 "엄마가 미안해" 했더니 눈물을 훔치고 웃으며 들어간다 하. 정말 병원을 가봐야나 심각하다.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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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g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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