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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5 07:13
오랫동안 나는 보컬의 곁에서 색소폰을 연주했다. 무언가 나를 보이려고 과장된 연주를 했다. 그 때의 나를 이해해주고 참아주었던 보컬들이 고맙다. 지금에서야 나는 나의 어리석음을 알게되었다. 세상을 사는데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과장 할 필요는 없었다. 함께 그 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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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희철
kimheechul_yellowe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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