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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5 09:18
공황장애 4년차 집밖으로 나오기도 힘든 내가 운동은 1도 모르고 숨도 쉬기 힘든 내가 수영을 선택한게 신기해~ 호흡을 과호흡을 나 스스로 이겨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나봐~ 여전히 사람 많은 곳은 힘들긴해 차가운 물속을 호흡 하고 있다는것이 나 스스로 신기해~ 조금씩 킥판잡고 호흡을 하고 팔도 돌려 보고 있어~!! 앞으로도 나아지겠지~ 스레드에 글 적는게 반말하는게 어색해 이것두 나아지겠지~ 멋진 주말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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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yun7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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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미
mia_jung_85
공황장애를 겪어보진 않았지만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힘들거란 걸 익히 들어 알고는 있어~ 그런데 물에 얼굴을 넣고 수영을 한다니 너무 대단해! 그런데 말이야. 장담컨데 수영 꾸준히 하면 공황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될거야! 천천히 여유롭게 내 숨에 맞춰 자유형 뺑뺑이를 하고 있노라면 정말 고요하고 평화로운 느낌이 들거든!!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