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2-15 14:59
반가운 마음이 채 가시기도 전에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 멀리서 기특하게도 잘 살아가는 니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가까이 살았으면 하는 마음도 한편! 각자의 삶이 있으니 열심히 살다가 다시 만나자! 형부의 조카합격 한턱! 인천공항 배웅까지 마음이 한결 편하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가족이란 울타리가 안전하고 평안하고 기쁨과 사랑이 넘쳤으면 좋겠다.
讚
0
回覆
0
轉發
作者
_kiki
2eun_bridge_artlee
粉絲
93
串文
25+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