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밤이 늦었지만 꼭 공유하고 싶은 게 있어요. 집을 보러 가기 전에 PreApproval을 받기 위해 크레딧 조회를 하는데요. 최근 상담한 세 분이 크레딧 카르마나 은행 앱에서는 760~800점이었지만, 실제 은행에서 조회해보니 점수가 훨씬 낮게 나온 경우가 있었어요.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연체 금액이 남아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통신비 같은 금액이 미지불 상태로 남아 있으면, 크레딧 점수에 영향을 주고 좋은 대출 조건을 받을 기회를 놓칠 수도 있어요. 그래서 크레딧 점수가 높더라도 혹시나하는 소액 연체된 금액이 없는지 꼭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의료비나 소액 연체도 예상치 못한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대출을 계획 중이라면 미리 크레딧 리포트를 확인하고 정리하는 걸 추천합니다. 단돈 몇십불때문에 손해를 안보셨으면 좋겠어서요 미국생활 https://www.annualcreditreport.com/index.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