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6 09:25
이케 사는게 맞나.. 이거 나 맞나
이번 주 이벤트는 동기와 급벙 맥주, 동료와 전화수다..
오늘은 또 사무실에서 밀린 업무 중…
커피와 음악으로 신남 끌어올리중인뎅 이게맞나
지난 시절처럼 글라이더 메고 비행하진 못해두
겨울이면 스키장에서 눈밟고 리조트 온천에 몸담그고 눈에 꽂은 맥주는 필수였는뎅
기분 내키면 별 보이는 캠핑장에서 언니오빠친구들이랑 맛난 음식에 불멍하던 일상은 꿈이었나
오늘은 정말 자유롭게 수영하고 치맥 때리구 싶자나..
시골쥐 도시삶 쉽지않네💛 헤헿
주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