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6 12:39
1.
<2025.02.14.금요일(청년부동계mt)>
"사도행전 4장 36,37절"
'바나바'
-고린도후서1:3=위로의 하나님,격려자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인물이었던 바나바(요셉) 위로의 아들이며 격려의 아들이었다
다른 사람을 수용하고 나의 취향과 코드가 맞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이 아닌 같은 공동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들을 섬기는마음
바나바를 통해 주시는 교훈
1.남을 돕고자하는 '진실한 마음'
2.공동체 안에 정착하지 못한 사람들의 편에 서는것
-사도행전 9:26,27(사울->바울)
바나바는 '사울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했다' 자신의 신용을 보증으로
'교회'는 고인물이라고해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새신자에게 먼저 다가가 전도할 수 있어야한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나바,사울이라고 쓰여지다 13장이후부터 바울,바나바로 쓰여진다 바나바는 뒤에서 조력자의 역할을 하였다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주인공을 원하는 삶이 아니라 뒤에서 '앞세워주고 추켜세워주는 삶'을 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