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6 16:49
혹시 방문 펫시터나 위탁 펫시터 필요한 사람 있어? 장기간이 아니더라도! 어플로 펫시터를 해보려 하는데 문의가 잘 없네 😞
나는 허스키 같은 대형견부터 작은 강아지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돌봐본 경험이 있어!
내가 맡는다면, 반려동물에게 정말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줄 거야. 나는 ‘모래’라는 14개월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그만큼 사랑을 듬뿍 주며 자랐다는 게 티가 나. 모래를 보면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걸 바로 느낄 수 있을 거야.
모래는 입질 전혀 없고, 미용쌤과 의사쌤도 입 모아 칭찬한 순하디 순한 강아지야 그치만 당연히 모래가 있는만큼, 위탁으로 맡긴다면 더 신경써서 확인하고 관리할 거야!
하루 동안 맡기고 싶거나, 아침에 맡기고 저녁에 데려가는 것도 가능하고, 장기적으로 맡길 사람을 찾고 있다면 그것도 잘 맞출 수 있어. 산책도 물론 당연히! 해줄 수 있고! 반려동물에게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을 제공해줄 자신이 있어.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