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6 18:33
스레드 1000명 프로젝트 스팔 맞팔 리포스트
김치 담기 완료.
어제 김치재료 사다가 밤에 배추절이고 무 반박스로 배추 속 만들고, 무생채도 만들고, 석박지 김치 만들고.
이러면 한동안은 걱정이 없어.
김치가4통이나 됨.
오늘 아침에 버무려서 이제 낼이나 냉장고에 넣어야지.
김치 직접 만드는 스친님 있어?
한국에서는 우리 엄마가 만들어주고
우리 어머님이랑 같이 담그고 그랬는데
캐나다오니 아들이 한식파라 안담아먹을 재주가 없더라구.
난 배추 잎 한장 한장 이렇게 만들어 먹어
잘라서 먹기도 편하고
난 이렇게 만들어 먹는게 편하더라고
스침님들은 어떤 김치 스타일이야.
포기김치, 겉절이, 막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