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6 23:27
1월16일 일요일
드디어 상가를 정했다!
어제 오빠랑 위치, 상태, 금액 다 확인하고
예약금으로 찜뽕해놨어 ㅎㅎ
토요일에 마음 정하고 일요일에 예약금 넣어놓으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두통이 무쟈게 쎄게왔어
종일 힘들어 혼났네
이제 잔금 치루기 전까지 또 체크할거 체크하면서
인테리어도 찾아보고 할게 많겠다
이사할 운이 들어오고
바쁘지않아서 그걸 알아볼수있는 시간을 준거같다
이제 독립하면 정말 샵에 붙어있어야한다
몸도 육아도 걱정이긴 하지만,,
어깨가 많이 무거워질테니까
열심히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