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 10:15
그래서 나는 여전히 주말이면 마켓에 가.
매주 가는 게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지.
그런데 문득 궁금한 게 있어.
혹시 스치니들은 호주의 주말 마켓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어?
혹은 한국의 주말 마켓을 직접 참여해본 적 있어?
나는 한국에서 주말 마켓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곳의 분위기, 사람들의 반응, 시스템이 궁금해.
혹시 한국에서 마켓을 해본 적 있다면, 어떤 점이 인상 깊었는지 공유해줘!
호주 마켓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해.
너만의 마켓 경험, 들려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