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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10:27
우리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에 살잖아요. 표현의 자유도 있는거잖아요.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며 기분좋게 살기에도 아까운 시간들이 지금도 흐르고 있습니다. 다들 즐겁게 사이좋게 지내자요. 올해도 잘 부탁드리구요. 그러는 의미에서 선생님 죄송해요. 월요일 핀데이를 이겨낼 자신이 없어요……. 기침이 너무 심해요…… 🥹🥹🥹🥹🥹🥹🥹🥹🥹 (째수라는 두 글자를 구구절절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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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박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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