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 03:47
안녕 스친들?
임신 바우처 관련해서 스친들이 말해준대로 치과에다가 따지니까
남자측에 재결제를 받고 자기네가 드리거나 결제취소를 해드리겠다.
신호는 가는데 차후에 연락 안받으면 자기네 의료쪽 보험이나 담당팀부서에다가 이야기해서 해당건 청구하는걸로 진행하겠다고 그러더라.
안그래도 그 담당자가 연락해서 당시에 자기도 결제받을 때 사실 기억이 남는게
카드를 가져와서 쓰는데 원래 결제가 안됐었데.
그게 아마 지원금으로 나오는걸거라 쓸수있는병원이랑 아닌병원이 나눠져있을텐데 그 코드를 할부 38개월 찍으면 승인 떨어질거라면서 해보라고 했다는거야.
난 건강보험 전화해서 오늘 알게된건데 쓰는방법을 걘 이미 알고 가져다 쓴거더라.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