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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06:38
웅 난 이제 따로 살아! 그런데 내가 엄마가 신경쓰여서 엄마를 모시기 위해서 내 인생을 살아와서 그게 문제라고 하셔가지구 그것땜에!! 걱정해줘서 정말 고마워 ㅠㅠ❤️ 따뜻하다 스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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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lum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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