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말이 화악~~와닿는겨…대체..#그래도 글케 우낀 인간은 어쩌다…한번 징콩 있더라구#난 아닌 좋은 사람이 느무 많어…#정말 오오래전 지금 지딸같은 나이에 만나…#가끔 호수공원 걷자는 오지원이와 첨 먹어본 쌀국수..#아니 도가니탕인줄 알았네…#스벅이 울퉁불퉁 유리창에 있는 갤러리아에 들렀다가 #보통날처럼…아무런 생산적인 일없이 #그저 덤덤히 좋은 시간 보내기#요샌 숙제가 없는 날이 많아 화들짝 좋다# 남푠이 감기로 콜록인다#가늘고 길게 건강해야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