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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13:44
[ 의식하지 않는 삶. 그리고 콧방귀를 끼며 겁을 먹지 않는 삶. 추잡스러운 흙길이라도 “여기가 내 길이 맞아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되지. 저 사람은 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니까. ] 나는 책읽는거 좋아해. 좋은 문장은 이제 여기에 남겨야지 나랑 같이 책읽자!!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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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eng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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