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8 13:36
스레드 처음 글써봐!
이거 반말로 하는 거 맞지??
난 호주 10년째 살고있는 예비 그루머야
그루밍을 배웠고, 홈비지니스를 목표로 열심히 연습중에 있지~
이곳에서 내가 받은 수업은 겨우 10회 뿐이라 수업은 두달 정도로 끝났고.. 그 시간안에 모든걸 자세히 배우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지만, 꼭 필요한 부분은 충분히 배웠고 이제 그것들을 익히고 다지기 위해서 연습하면서 핸들링하는 법을 익혀가고있어!
호주 그루밍샾들은 한국과 다르게 미용시간이 아주 짧고(1-2시간) 그런만큼 한국만큼 완성도도 높지 않아서 한국처럼 다양하고 이쁜 강아지가 없어..
난 내 반려견 미용을 이쁘게 직접해주고 싶은 맘이 커서 호주에도 한국처럼 귀엽고 이쁜 아가가 많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미용을 배우기 시작했어!
많은 그루머들과 소통하고 호주살이 정보들도 듣고 공유하고 싶어! 관심있는 친구들 스하리하자~~!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