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8 14:44
나도 공동주택에서 말티즈를 키운적이 있어 짖지도 않고 순했는데 소형견인데도 어떤아저씨가 엘베에서 너무 무서워하면서 낫을들고 우리 강아지를 죽여버리겠다고 하길래 정신병자인가 하면서 너무 기분이 나빳는데 아기를 낳고보니 아기랑 같이 엘리베이터를 탈경우 작은 강아지라도 신경쓰이더라고.. 내가 키운 말티즈인데도 우리아기를 물더라… 나혼자면 괜찮을텐데 공동주택이다보니 서로 배려가 필요한듯해.. 물론 나가서 목줄잡고 걸을땐 거리가머니까 주인이 잘 컨트롤하면 문제없다고봐 엘리베이터에서만 입마개를 한다던지 아예 안고 탄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 사실 엘베는 너무 좁아서 피할공간도 여의치않고 아무리 뒤로 숨기고 목줄 당겨놔도 아차하면 사고날 수 있으니.. 반대로 다른집에서 같은견종인데 훈련도 안되어있고 입질있는 견주가 자기도 입마개견종 아니라고 입마개 안하고 다니면 할말없자나.. 이미 그 아파트단지에 그런사람이 있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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