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8 09:13
11주 5일차 초음파📸
잠깐 초음파보는 몇분동안 쉴새없이 딴쓰딴쓰 🎶
뭐가 그리 바쁘신지 ㅋㅋㅋ
귀여워하는 우리 부부에게 원장님 왈
‘더 귀여운게 뭔지 아세요?
손을 위로 쭉뻗어도 이마까지 밖에 안올라가요.ㅎㅎ’ 라며
머리위로 손을 뻗는 시늉을 하시는데
그말씀을 들으니 또롱이가 더 사랑스러워 보이고,,🥰
우리는 도치엄빠 예약이고,,🤣
진료시간이 매번 기대되고 설렌다🤍
무럭무럭 자라주렴 또롱아👶🏻💗
뒤늦게 남겨보는 임신일기
임산부 예비맘들 소통하쟈!!🤗
지금은 7개월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