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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13:22
안녕 ! 난 칸영화제로 잘알려져있는 도시인 프랑스 칸에 살고있어 한국에서 뮤지컬을 하다가 이곳의 날씨와 바다에 반해서 싹다 그만두고 냅다 프랑스로 와서 이미 4년차네 🤣 나는 자랑할것도 없고 돈도 없지만 그래도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어 앞으로 이것저것 올려볼게 잘부탁해 😉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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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Kim Gaseul
gaseul_r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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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小時內
민아
howdymina
부럽다 스친이! 모든 걸 다 그만두고 갈 수 있었던 용기가 정말 대단해. 난 아직 용기가 부족해. 날씨와 바다와 사람에 반한 곳이 여러 곳 있는데, 아직 떠나지 못하고 있네^^
一天內
Mimi Lee
mimiparisici
칸에 사는구나! 반가워 나 요즘 벌써 남프랑스로 이사가고 싶어 ㅎㅎㅎㅎ 예전에 니스 놀러갔을 때 넘 좋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