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영복은 쿠♡에서 저렴이로 샀었지 팔과 허벅지를 덮는것으로 사이즈 잘못선택해서 크기도 컸고 물속에서 물을 너무 먹는거야~ 그래서 후그로 샀는데 50대 후그는 나의 뱃살을 끼워 넣어야 겨우 입을수 있어 ~ 음🤔 난 몸매는 중간이 읎는거임 ㅎㅎ 그래서 1인치가 넓은 또 산거임 이번에 3부로 샀지...이건 또 뭐임 허벅지살이 삐쪄 나와 ... ㅎㅎㅎ 고3딸이랑 한참을 웃었어 1.수영복 크고 무겁다 물이 젖으면 내몸이 더 무겁게 느켜진다 2. 뱃살과 겨느랑이 살을 정리하느라 버겁다 너무 낀다 3.3부는 왜 산거지...!!? 나도 의문이다 허벅지가 까까꿍 툭 튀어나온다 전부 수영복에는 문제가 없다 그중에 오늘은 뭐 입고 가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