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다녀온 서배너 1박2일 여행 공유할게 난 참고로 조지아에 살고있고 이번에 처음 서배너 갔다왔는데 너무 좋아서 날씨 따뜻해지면 또 가고싶은 곳이더라! 첫째날 오전 8시에 출발해서 바로 📍The crab shack 으로 가서 점심먹고 (비가와서 악어 먹이주기 체험은 못했어🥲) 📍Tybee island Light Station & Museum 가서 등대꼭대기까지 가서 타이비아일랜드 전망 봤어 난 쪼곰 무섭더라😅 참고로 입장료는 성인$14, 6-17살 $12, 5세이하는 무료야. 다행이 비가 그쳐서 📍Mid Beach로 가서 아이들 모래놀이하고 📍Cambria hotel 체크인하고 걸어서 저녁 먹으러 지인이 추천해준 📍Flying Monk Noodle Bar(추천!!)가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 서배너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