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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00:25
그때는 먹고 사는게 급급해서 그림같은건 꿈도 꿀수 없었다 마음속에 늘 갈증처럼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것을 오십이 넘어서 조금씩 화구를 사고 나만의 그림을 그려보았다 누구한테 배운적도 없고 그저 혼자 그리고 싶은것을 꺼내보았다 다행히 작년에 마음씨 좋은 화백님을 만나 무료로 그림을 배우고 있다 오늘은 그림 그리러 가는 날 오예~신난다~~(>__<) 저 그림은 오래전에 혼자 그려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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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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