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스 사역만 9년 남게 하다가, 새생명 교회 와서 청년 사역을 돕게 되었다. 어린 친구들만 상대했던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너무나도 즐겁고 기쁘게 사역을 하고 있다. 너무나도 멋진 우리 새생명 청년부 특히 우리 청년부 리더들, 말씀을 진지하게 받고 말씀에 마음을 쏟으며, 소그룹 멤버들을 눈물 흘리며 걱정하는 우리 리더들. 이번 겨울 수련회동안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였는데 너무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계속해서 함께 예수님 따라 살아가는 삶이 기대되며, 함께 예배하고 섬기는 우리의 내일이 기대된다. 새생명 청년부 퐈이팅!! #jesus #church #newlife #잘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