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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04:41
시중의 잣대로 이야기하자면 나는 '성공'한 걸까..? 그걸 느끼는 날이 온다면. 통장에 적힌 숫자 따위가 아니라 그날 나는 설겆이 통 앞에서 잔뜩 쌓인 그릇들을 보면서 시원하게 콜라 한잔 들이키면서 '이 부족한 재주에도 위로받고 행복해하는 손님들이 있구나. 그래서 내가 이 세상에 왔구만..' 하고 생각겠지 흑백요리사 성공한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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