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자영업만 하고 가게 정리한지 어느덧 5개월. 디저트 가게를 했었는데 아쉬움은 남지만 다시는 자영업 못할 거 같아. 큰 돈을 벌기보단 출 퇴근 시간 정해져있고 고정적 수입이 있었으면 좋겠어. 이제 뭘 해야 할까..? 생각중인데 60대에도 지금하는 고민 하고 싶어서 그때도 일할 수 있는걸 생각하다보니 간호조무사! 떠오르더라고. 서비스업이 적성에 맞기도 해서 괜찮지 않을까 … 조무사 수업까지 한달 정도 남았는데 그전에 컴활 2급 자격증 따볼까하는데. 쓸모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