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9 11:31
지하철 비매너도 비매너이지만,
한결같이 오전 6:30, 오후 20:15-20사이에 담배피는 이웃.
위층인지 아래층인지 모르겠지만,
담배냄새에 잠이깨고, 담배냄새 빠질 때 까지 씻는거 기다려야 하는 다른 사람 생각도 좀 해줬음..
관리사무소에서 아무리 주말 오후 20시만 되면 방송을 해도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지..
같은라인 모든층 문 두들기고 싶은 심정..ㅠ
담배피는걸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장소는 가리자는건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담피 하고프니 난 본능에따라 핀다. 장소따위 상관없다.
그럼 짐승이랑 다른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