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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21:08
취업이 몇 개월 째 안되서 너무 힘들었다. 내가 원하지 않게 6개월을 쉬었다. 남들은 백수라 부러워했지만 나는 직장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 부러웠다. 내가 낸 이력서가 100개가 넘었고 그 중 면접은 10번도 안 봤고 출근하라는 연락도 없었다. 그저께도 면접을 봤는데 딱 내가 일하고 싶은 회사였고 나름의 간절함도 어필했다 그리고 최합 연락이 왔다 산책하다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연락받고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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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i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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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分鐘內
이진영
life_jinyoung
축하해. 잘될거야
2 小時內
on my own
on.my.own.23
축하해~~~!!!
5 小時內
dongho99103
고생많았음. 진짜 요즘 취업시장 쉽지않은듯 ㅠ
5 小時內
heejin
heej.16
축하해, 거기 가서도 힘내고!!
8 小時內
💎
life___orchestra
마음다해 축하해! 남 일 같지 않다.
11 小時內
MAngo-0
mangocreammousse
세상에 멋진 사람들이 참 많다 이력서 백개 넣을 정신력이면 뭔들 못 할까
13 小時內
Mike Cheon
mike.cheon
축하합니다. 좋은 일만 생기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