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9 21:08
취업이 몇 개월 째 안되서 너무 힘들었다. 내가 원하지 않게 6개월을 쉬었다. 남들은 백수라 부러워했지만 나는 직장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 부러웠다. 내가 낸 이력서가 100개가 넘었고 그 중 면접은 10번도 안 봤고 출근하라는 연락도 없었다. 그저께도 면접을 봤는데 딱 내가 일하고 싶은 회사였고 나름의 간절함도 어필했다 그리고 최합 연락이 왔다 산책하다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연락받고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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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i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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